SCA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필수 분쇄도 조절의 변수 공부 분쇄도 조절을 하다보면 시간을 맞출수 있는 바리스타의 다양한 스킬들이 있다 그게 변수 1. 도징양 ✔️ 도징양이 많을수록 과다추출 (커피성분 ⬆️) 분쇄도가 가늘 수록 커피성분이 많아진다 이는 융해도의 차이인데 물이 빈 공간을 더 많이 채워 추출되기 때문 2. 온도 ✔️ 온도가 높을수록 과다추출 열수추출을 하는 이유이기도한데 92~96°C 정도가 (열수추출을 할 때 머신에서 끓는 소리가 안날 때) 커피추출하기 가장 좋은 온도라고 한다 3. 압력 ✔️ 기압이 약할수록 과다추출 기압이 높으면 성분이 채 우러나기도전에 커피가 추출되기 때문 물을 뿜어주는 압력을 추출물펌프라고 한다 *내가 쓰고 있는 머신의 기압은 9기압으로 나인바라고도 한다 4. 탬핑 ✔..

SCA바리스타 스티밍 시작 스티밍 시작을 했다 라떼만들기 ☕️ 재밋지만 너무 어렵다ㅜ 꼭 성공해야지 스티밍을 하기 위해서 우유가 준비 됬다 첫작품 하트다..ㅋ 선생님과 연습하기 나는 라떼아트가 너무 어렵다 3일차에 성공한 하트 (쌤이 손으로 꼬리그려준건 안비밀) 완전 연습해서 성공해야지! 시험은 볼 수 있을까..😢 난 할 쑤 있따😻😻

과소추출과 과다추출의 정의 ⭐️과소추출⭐️ 한 샷에 커피의 성분이 적다 (비교적 추출시간이 짧다) *단순히 시간이 짧은 것과는 다름 *리시티레또와 다른것임 ⭐️과다추출⭐️ 한 샷에 커피의 성분이 많다 (비교적 추출시간이 길다) *단순이 시간이 긴 것과는 다름 *룽고와 다른것임 꿀팁❕️ 커피 묻은 거 지울 때는 과탄산소다를 섞는게 좋다

아메리카노의 기준 내가 매일 먹는 아메리카노는 투샷이 들어간다는데 도대체 그게 뭘까 싶었다 바리스타 공부를하면서 알게됬다. 표준 아메리카노 : 물100g + 30oz(온즈)커피 연한 아메리카노 : 물120g + 30oz(온즈)커피 진한 아메리카노 : 물80g + 30oz(온즈)커피 30온즈가 1샷 2샷에 200g이 내가 먹는 아메리카노의 기준 커피를 뽑는 행위를 팩킹이라고 한다 도징(D) + 레벨링(L) + 탬핑(T) 을 합친게 팩킹 (P) 또하나 신기한건 과대추출 / 과소추출 은 룽고나 리시트레또와는 다른 개념이고 커피의 진함의 차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반대가 된다 * 룽고 40ml * 에스프레소 30ml * 리시트레또(토) 20ml

저 귀여운 에스프레소잔은 데미타쎄잔 이라고도 부른다☕️ 커피머신용 물필터를 사용하는게 좋으며 마감시 뜨거운물or끓는물 2L정도를 머신기 물 빠지는 곳과 싱크대 하수구에 부어주면 커피찌꺼기 청소가 된다 ⭐️매일 해주기 쌓이지 않도록 아, 퇴근 때도 머신기는 끄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머신기 예열시간도 길고 그럼 그시간에 알바쓰는것과 비슷한 효율이니 머신기가 알바가 되는셈 완전비효율적❌️ 예쁘게 마감을 해두고 다시 매장을 오픈할때는 1. 커피를 내리는 시간체크 2. 다시 분쇄도 조절 후 체크 (2번정도) 이는 마감때 미처 마무리 하지 못한 약품세척을 위해서 이기도 하다

SCA수업을 들은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간다 SCA는 협회이름으로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이다 SCAE, SCA? 두가지로 나눠져 있었으나 지금은 협회에서 한가지로 합쳤다고 한다 요즘은 국내자격증은 쳐다도 안봐준다고 하니 나도 한번 따봐야지🤭 SCA의 바리스타스킬을 공부중이고 시험은 AST (공인 인증 트레이너)에게만 볼 수 있다 나는 진짜 운좋게도 AST선생님 수업이라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수업이 진행중이고 시험도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께 본다 (부담이 줄었다) *AST는 SCA협회 홈페이지 어딘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젤 중요한 자격증 응시료.. 왜이렇게 비싼지 1,2차 다 볼 예정이라 두가지 하면 50몇만원 거의 60만원이다 근데 알아보니 내가 다니는 학원이 응시료가 젤 저렴하다고 한다 물론, 알아보고..